네 관심과 염려 감사합니다.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묵묵히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선량한 기업인입니다. 의도가 어디에 있든 선량한 기업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이런 근거도 없고 무책임한 행동을 심히 우려스럽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. 명백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, 또 이것들이 무책임하게 퍼날라지고 있는데, 스스로의 이성적 판단에 의해 잦아들기를 기도하며 차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.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. 저희는 정직하고 선량한 기업입니다. 결코 기업적으로 지탄을 받을 만한 제품을 만든 적도 없고, 판매를 한 적도 없습니다. 저는 우리 민족은 우수한 두뇌와 이성을 가지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민족이라고 믿고 있습니다. 어느 일방의 얘기만 듣고 흥분하시지 마시고, 냉정을 찾아 주시기를 네티즌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이수원님의 글입니다. >안녕하세요 태풍이 불고있는 궂은 날씨에 고생하십니다. > >다름이 아니라 지금 '오늘의 유머'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> >어떤 글쓴이(가드올리고)가 자신은 mbc 직원이라고 하면 > >서 귀사의 해킹보안 프로그램인 '트로이컷'을 오히려 > >개인의 자료를 저장하여 다른사람이 볼수 있게 만드는 '감 > >시 프로그램'이라고 주장을 하고있습니다. > >현재 이글은 '오늘의유머'사이트에서 가장 추천이 많은 게 > >시판인 '베스트 오브 베스트'라는 게시판에 올려져 있고 지 > >금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지않은 리플이 달리고 있습니다. > >mbc회사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귀사에게 타격이 갈지도모 > >르는 글을 올려 귀사의 해킹보안 제품인 '트로이 > >컷'을 함부로 '감시프로그램'이라고 거짓을 말한다는거 자 > >체가 괘씸 하다고 생각해 이글을 쓰게 됬습니다. > >http://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kind=&ask_time=&search_table_name=&table=bestofbest&no=80768&page=2&keyfield=&keyword=&mn=&nk=%B0%A1%B5%E5%BF%C3%B8%AE%B0%ED&ouscrap_keyword=&ouscrap_no=&s_no=80768&member_kind= > >본문이 쓰여있는 링크입니다. 귀사의 신속한 조치를 바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