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중소기업청 산업보안기술개발기업 선정 | 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작성자 | 심재승 | 등록일 | 2008-07-08 | 조회수 | 5854 |
우리회사가 중소기업청 '산업보안기술 개발 사업기업'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따라서,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2008년 12월말까지 '중소기업형 맞춤형 산업보안기술 유출방지 시스템'을 개발하게 됩니다. 관련기사 중기청, 38개 산업보안기술개발 지원 업체 선정 트루컷시큐리티, 소만사 등 업체당 7600만원 지원 중소기업청(청장 홍석우)은 2008년 중소기업 산업보안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 업체로 트루컷시큐리티, 소만사 등 38개 업체를 선정하고, 업체당 평균 7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.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산업보안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인프라를 조성하고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, 보안기술 개발과 보급, 확산을 지원한다. 올해에는 특히 바이오기술(BT)과 정보기술(IT) 등을 융합한 인식기술, 센서기술 등 생체인식 개발 및 상용화를 추가 지원한다. 개발된 보안기술은 향후 중소기업 보안시스템구축사업과 연계 지원된다. 지원대상은 보안 솔루션 개발능력과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며, 1년 이내 1억원 한도 내에서 총 개발소요비용의 75% 이내의 금액을 지원한다.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출연금의 20%를 기술료로 환수한다. 선정된 업체는 ▲트루컷시큐리티 외에도 ▲소만사 ▲엠큐릭스 ▲위즈디엔에스코리아 ▲바이오인식 ▲위너다임 ▲마이크론웨어 ▲티에스온넷 ▲씨엔시큐리티 ▲이시텔레콤 ▲슈프리마 ▲씨앤오 ▲비엔에이 ▲이노제스트 ▲유현컴퓨터보안 ▲에이쓰리시큐리티 등 총 38개사다.
|